말벌피해

기존 방법의 문제점

기존의 말벌퇴치 방법

현재 양봉농가에서 실제 사용되고 있는 말벌 퇴치방법은 가장 흔히 사용되는 “유인액 트랩기” 를 포함하여 5-6가지의 다양한 방법이 사용되고 있으나, 기존의 그 어느 방법도 꿀벌을 말벌의 공격으로부터  완벽히 보호할 수 없다는 근본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유인액은 10일 정도가 지나면, 햇볕에 의한 유인액 성분 증발로 인해, 유인 효과가 현저히 저하되어, 유인액을 주기적으로 교체해주어야 하는 점과 유지비용(유인액 교체 인건비)이 동반되어, 결과적으로 양봉생산 원가가 상승하는 적지 않은 문제점이 수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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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물망

  • 벌집태우기

  • 끈끈이 트랩

  • 포충망

또한 기존 “유인액 트랩” 방식은 말벌을 유인하여 포획" 하는데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말벌의 일부가 잠시 유인액에 유인되어 포획될 수는 있으나, 말벌의 본능상, 말벌은 먹이가 되는 꿀벌을 반드시 잡아서 자기집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해당 개체가 생태계에서 생존할 수가 없기 때문에, 말벌은 어떠한 경우에도 결코 100% 유인액에 유인 포획될 수가 없다는 점입니다.즉, 말벌들의 먹이 활동 목표는 “유인액 속의 당즙”이 아니고, 살아 있는 “꿀벌” 그 자체인 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양의 유인액을 갖다 놓아도, 오히려 주변의 말벌 또는 더 먼 곳에 있는 말벌들을 한 곳으로 불러 들이는 역효과만 발생할 뿐, 결코 꿀벌을 완벽히 보호할 수 없어, 매년 말벌의 개체수가 급속히 증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결국 꿀벌의 생태계는 매년 더욱 심각한 위협을 받게 되고 동시에 양봉농가의 피해와, 꿀벌 감소로 인한 농업생산량 감소라는 악순환이 반복되게 됩니다.

시간에 따른 "유인액" 의 말벌 유인효과 감소

killbox는 어떠한 유인액도 사용하지 않으며, 꿀벌이 드나드는 벌통의 입구 전면에 바로 밀착되어 설치되는 방식으로, 말벌이 꿀벌을 사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killbox 내로 들어갈 수 밖에 없으며, 이때 killbox로 진입한 말벌은, killbox의 매우 특수한 구조에 의해, 거의 모두가 포획이 됩니다. 아래는 killbox를 사용하여 말벌포획을 시간대별로 관측한 것으로, 아침 7시, 오후 1시, 오후 5시경, 즉 하루 세 번에 걸쳐 꿀벌을 집중적으로 공격하는 것으로 관측되었습니다.

하루 시간대별(8월), 말벌 출현 정도

말벌로 인한 양봉농가의 피해는 해마다 엄청난 수로 증가하는 말벌의 개체수에 있고, 말벌이 증가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말벌의 85%가 벌통을 공격, 꿀벌을 사냥한 후 말벌의 애벌레에게 먹이고 양육시키기 때문인데, 유인액을 이용한 포획기만으로 결코 말벌의 번식 사이클을 붕괴시킬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벌통에 몰려드는 대부분의 말벌 개체를 포획하는 방법만이 말벌의 개체수 증가를 유일하게 막을 수 있으며, 이에 대한 해답을 세계 최초로 killbox가 제시합니다.